첫째날은 베이징에 도착해서 이화원을 구경한 뒤에 북경오리구이를 먹고, 서커스를 관람하였습니다. 인천공항과 베이징 공항까지는 비행기로 2시간, 시차는 1시간차이로 그리 큰 차이는 아닙니다.
날씨는 전반적으로 한국과 비슷합니다만, 첫날은 비가 내려서 다소 쌀쌀했었죠.
이화원은 본래 황실의 별장으로 쓰던 곳이었는데 서태후가 집무실과 처소로 사용하게 되면서
이름도 이화원으로 바뀌고 본격적인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이곳에선 용보다 봉황이 많이 눈에 띠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서태후가 중국을 다스리는
여성으로서 여성의 당당한 포부를 드러내는 상징들이었던 것이지요.
북경오리고기는 꽤나 기름진 음식이었습니다. 맛까지 담백(淡白)하여 차와 꼭 함께 먹어야했습니다.
서커스는 중국에 올때마다 매번 한번씩 보는데, 레파토리가 좀 다릅니다.
중간에 실수가 있었습니다만, 연습과 공연에 정성과 노력을 기울이는 그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베이징의 밤은 서울에 밤에 비하면 조용하고 한산합니다.
지나가는 차들은 제법 있습니다만, 행인들은 많이 눈에 띠지 않더군요.
그래도 몇몇 지나가는 사람들과 아직도 불을 밝힌 가게들을 이따금씩 보게 됩니다.
~ 북경 / 장가계 + 원가계(천문산 추가) 4박 5일 ~
촬영 : Nikon Coolpix5100 + Fantom SD메모리(4G)
2일째 : 만리장성 - 명 13릉 - 북경공항 - 장가계공항
촬영 : Nikon Coolpix5100 + Fantom SD메모리(4G)
2일째 : 만리장성 - 명 13릉 - 북경공항 - 장가계공항
호텔에서 먹는 아침
제가 중국 호텔서 먹어본 부페 중에 제일 맛났습니다ㅎㅎ
호텔 프론트. 아침인데도 상당히 어둡게 나왔군요. 위의 것은 어항(...)입니다.
묵었던 호텔은 비교적 올림픽촌에 가까이 있어서 올림픽 기간에는 투숙비가 많이 뛸꺼라더군요.올림픽이 한달정도 남은 시점인데도, 올림픽에 대한 홍보와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사진은 호텔 옆에 있던 올림픽 마스코드 인형들만리장성까지는 저 위에 보이는 케이블카로 이동하였습니다.케이블카 타러 이동중....올라 올때는 아래를 보면서 갔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가면서 주변을 둘러보면 산세(山勢)가 얼마나 험한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곳에 장성을 쌓아놓은 중국인들도 대단하지만 과연 여기로 쳐들어 오긴 올까요?;;
케이블카를 타고 나와서 이제 만리장성에 입장합니다.
앞에 깃발을 드신 분이 가이드 누님입니다.쉼터쯤 되는 곳입니다.
예전에 집에 저렇게 간이식으로 된 식탁과 의자세트가 있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한산하지만, 만리장성을 구경하고 내려왔을 때는 사람들이 꽤나 북적였습니다.중국도 방학시즌인지 만리장성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지 않으신 분들은 전부 산 밑에서부터 걸어오신 분들입니다.장성내 이동통로에 있는 계단입니다.
그 규격이 일정치 않고, 또 어떤 부분은 계단이 아닌 비탈이라 힘이 더 들었습니다.
복원하는 김에 이런 부분에도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습니다.만리장성이 끝없이 보입니다.
아마 저쪽으로 뻗은 장성을 타고 걸어가다 보면 몽골이 나올껍니다.
예전에 중국의 어떤 장수는 뼈로된 잔에 포도주를 마시면서
만리장성에서 오랑캐를 죽이고 나라를 위하는 대장부의 기개를 표현했다고 하는데
장성을 쭉 둘러보면 그 마음에 어느덧 공감하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복원할 때 새겨넣은 겁니다.
만리장성이 기원전 200여년 전부터 있었던 것이 계속 보존되어있는 줄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전국시대를 통일한 진(秦)이 혼자 만들어낸 것도 아니지요.
당시 전국시대(BC 453 ~ BC 220)는 중국에서도 가장 혼란했던 시기로 손꼽힙니다.
그래서 많은 나라들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장성을 쌓아야했고,
진은 7개 나라를 통일한 이후에 초원에 있는 흉노를 막기위해 많은 장성들을 연결해 나가죠.
그것이 만리장성입니다. 만리장성은 이 이후에도 많은 보수와 복원을 하게됩니다.
우리가 보는 장성은 명나라 때 만주족을 막기 위해 보수된 것이죠.
명나라에서 가장 히트했던 상품은 도자기(청화백자)였는데, 도자기로 유럽등지에서 벌어들인 은을 만리장성을 보수하는데 사용했습니다.(KBS 다큐멘터리 『도자기』참고)
발굴되면서 더 많은 복원이 행해져서 장성에 쌓인 돌이 제 나이보다 어리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끝도 보이지 않는 만리장성.
만리장성에 가서 보면 중국사람들이 높은 곳에 올라가 양팔을 벌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ㅡ
그런 행동에는 '만리장성을 안는다'라는 의미가 있다더군요.
그럼으로써 대장부의 포부를 배워간다고 합니다.명나라 황제들이 뭍혀있는 명13릉입니다.
대부분의 명나라 황제릉이 13개가 함께 있어 명13릉이라고 합니다.마치 자금성을 연상시키는 듯한 건물이 여기저기 있습니다.
황금기와는 황제의 상징으로, 황제가 아니면 사용할수조자 없습니다.정말이지 저런데서 이쁜 언니랑 차한잔 했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하핫;;저 앞에 보이는 것이 박물관입니다. 성조의 릉에서 발굴된 물건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KBS 다큐멘터리 『도자기』에서 보면 명 성조 때의 도자기를 유럽에선 최고의 명품으로 쳐서
짝퉁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전 그러길래 도자기가 제일 많이 나올걸로 예상했습니다(물론 보기좋게 틀렸지만요ㅎㅎ)이상하게 좌측으로 뒤집었는데ㅡ 분명 뒤집었는데 이상하군요.
여튼 계단 중앙에 있는 산수화 조각입니다.성조 영락제(成祖 永樂帝)의 동상입니다.
성조라는 묘호가 보여주듯이 성조 영락제가 황제가 되면서 명은 나라다운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이례적으로 명나라 같은 경우에는 처음 홍무제(洪武帝)가 남중국인 남경에서 나라를 세웠는데,
성조가 베이징으로 천도를 하고 여러 정책을 펼쳤습니다.
정화의 원정도 성조 때 떠난 것이지요. 이로써 명은 다시금 중화(中華)로 거듭나게 됩니다.천장에 실찬 단청이 인상적입니다.
저걸 보면서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 꽤나 어지럽습니다(...)황릉 안에서 발견된 황제의 옷입니다. 생각보다 반짝반짝하지도 않고, 조잡한 그림이 많았습니다.
요즘 사극에서 보는듯한 날렵하고 세련된 이미지는 어디에ㅡ OTL....마찬가지로 황후의 옷입니다.죽은 황제들의 영(靈)이 왔다갔다하는 문입니다. 역시 좌측으로 돌렸는데 돌아가지 않더군요?
처음에 들어갈 때는 돌아서 들어갔다가, 나올 때는 저 문으로 나옵니다.
행복과 장수를 기원하면서 손벽을 3번치고 뭐라뭐락 하는데 까먹었습니다 ^^;;
성조의 릉에 모셔진 비석입니다.
가이드 누님이 '조(祖)'는 치적이 훌륭한 황제에게 내리는 묘호이고 '종(宗)'은 그저 그런 황제에게 내리는 시호라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 단적인 예를 들어보자면 중국인에게 가장 사랑 받는 당태종의 경우 '정관의 치(貞觀之治)'라고 하면서 그의 치적을 숭상합니다.
참고로 조(祖)는 국가를 창립하거나 국가의 위기를 넘긴 임금에게, 종(宗)은 덕치와 문화적 업적을 지닌 임금에게 붙여주는 겁니다.
뒤로 보이는 동산 전체가 황제의 릉(陵)입니다. 전 산인줄 알았습니다;차장 밖으로 보이는 민가(民家)입니다.
베이징은 수도임에도 그렇게 많은 민가가 눈에 띠지 않았습니다.
베이징이 서울의 20배정도 된다고 하던데 넓어서만 일까요?베이징 공하엥 있는 건축물입니다. 둥그런 아치형으로 마치 거북의 등껍질을 연상케합니다.
해가 질 무렵에 찍었는데 유리로 뒤덮인 건축물이라 썩 마음에 들지 않게 나왔군요.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同一介世界, 同一介夢)
베이징 올미픽의 슬로건입니다. 베이징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현수막입니다.
올림픽 기간 동안만은 그 말이 현실이 되었으면합니다.베이징 공항을 통해 장가계로ㅡ장가계로 가기 위해 저녁에 비행기를 탔습니다.
비행기 창문밖으로 보이는 구름이 황혼의 햇빛을 받아 아름답게 물듭니다.
금빛의 풍성한 곡선이 꼭 마음에 듭니다.장가계로 가는 항공기는 무조건 국내선입니다.
덕분에 영어로 기내식과 음료를 받아먹어야했지요 OTL
어차피 치킨, 콜라 하면 되긴 했습니다만, 영어 공부 열심히 합시다(...)
기내식은 밥에 치킨이었습니다.
장가계를 도착했을 때는 이미 밤이 다 되었습니다.
장가계는 남중국의 호남성에 있어서 북경에 비해 습도가 높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릴 때 후끈 거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정도로요.
장가계 공항은 형편없이 작아서 마치 시골 기차역과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이틀동안은 역사 여행이 아니라 말 그대로 관광(觀光)으로 산을 타야하기 때문에
일찍 잠에들었습니다.
제가 중국 호텔서 먹어본 부페 중에 제일 맛났습니다ㅎㅎ
호텔 프론트. 아침인데도 상당히 어둡게 나왔군요. 위의 것은 어항(...)입니다.
묵었던 호텔은 비교적 올림픽촌에 가까이 있어서 올림픽 기간에는 투숙비가 많이 뛸꺼라더군요.올림픽이 한달정도 남은 시점인데도, 올림픽에 대한 홍보와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사진은 호텔 옆에 있던 올림픽 마스코드 인형들만리장성까지는 저 위에 보이는 케이블카로 이동하였습니다.케이블카 타러 이동중....올라 올때는 아래를 보면서 갔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가면서 주변을 둘러보면 산세(山勢)가 얼마나 험한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곳에 장성을 쌓아놓은 중국인들도 대단하지만 과연 여기로 쳐들어 오긴 올까요?;;
케이블카를 타고 나와서 이제 만리장성에 입장합니다.
앞에 깃발을 드신 분이 가이드 누님입니다.쉼터쯤 되는 곳입니다.
예전에 집에 저렇게 간이식으로 된 식탁과 의자세트가 있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한산하지만, 만리장성을 구경하고 내려왔을 때는 사람들이 꽤나 북적였습니다.중국도 방학시즌인지 만리장성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지 않으신 분들은 전부 산 밑에서부터 걸어오신 분들입니다.장성내 이동통로에 있는 계단입니다.
그 규격이 일정치 않고, 또 어떤 부분은 계단이 아닌 비탈이라 힘이 더 들었습니다.
복원하는 김에 이런 부분에도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습니다.만리장성이 끝없이 보입니다.
아마 저쪽으로 뻗은 장성을 타고 걸어가다 보면 몽골이 나올껍니다.
예전에 중국의 어떤 장수는 뼈로된 잔에 포도주를 마시면서
만리장성에서 오랑캐를 죽이고 나라를 위하는 대장부의 기개를 표현했다고 하는데
장성을 쭉 둘러보면 그 마음에 어느덧 공감하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복원할 때 새겨넣은 겁니다.
만리장성이 기원전 200여년 전부터 있었던 것이 계속 보존되어있는 줄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전국시대를 통일한 진(秦)이 혼자 만들어낸 것도 아니지요.
당시 전국시대(BC 453 ~ BC 220)는 중국에서도 가장 혼란했던 시기로 손꼽힙니다.
그래서 많은 나라들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장성을 쌓아야했고,
진은 7개 나라를 통일한 이후에 초원에 있는 흉노를 막기위해 많은 장성들을 연결해 나가죠.
그것이 만리장성입니다. 만리장성은 이 이후에도 많은 보수와 복원을 하게됩니다.
우리가 보는 장성은 명나라 때 만주족을 막기 위해 보수된 것이죠.
명나라에서 가장 히트했던 상품은 도자기(청화백자)였는데, 도자기로 유럽등지에서 벌어들인 은을 만리장성을 보수하는데 사용했습니다.(KBS 다큐멘터리 『도자기』참고)
발굴되면서 더 많은 복원이 행해져서 장성에 쌓인 돌이 제 나이보다 어리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끝도 보이지 않는 만리장성.
만리장성에 가서 보면 중국사람들이 높은 곳에 올라가 양팔을 벌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ㅡ
그런 행동에는 '만리장성을 안는다'라는 의미가 있다더군요.
그럼으로써 대장부의 포부를 배워간다고 합니다.명나라 황제들이 뭍혀있는 명13릉입니다.
대부분의 명나라 황제릉이 13개가 함께 있어 명13릉이라고 합니다.마치 자금성을 연상시키는 듯한 건물이 여기저기 있습니다.
황금기와는 황제의 상징으로, 황제가 아니면 사용할수조자 없습니다.정말이지 저런데서 이쁜 언니랑 차한잔 했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하핫;;저 앞에 보이는 것이 박물관입니다. 성조의 릉에서 발굴된 물건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KBS 다큐멘터리 『도자기』에서 보면 명 성조 때의 도자기를 유럽에선 최고의 명품으로 쳐서
짝퉁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전 그러길래 도자기가 제일 많이 나올걸로 예상했습니다(물론 보기좋게 틀렸지만요ㅎㅎ)이상하게 좌측으로 뒤집었는데ㅡ 분명 뒤집었는데 이상하군요.
여튼 계단 중앙에 있는 산수화 조각입니다.성조 영락제(成祖 永樂帝)의 동상입니다.
성조라는 묘호가 보여주듯이 성조 영락제가 황제가 되면서 명은 나라다운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이례적으로 명나라 같은 경우에는 처음 홍무제(洪武帝)가 남중국인 남경에서 나라를 세웠는데,
성조가 베이징으로 천도를 하고 여러 정책을 펼쳤습니다.
정화의 원정도 성조 때 떠난 것이지요. 이로써 명은 다시금 중화(中華)로 거듭나게 됩니다.천장에 실찬 단청이 인상적입니다.
저걸 보면서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 꽤나 어지럽습니다(...)황릉 안에서 발견된 황제의 옷입니다. 생각보다 반짝반짝하지도 않고, 조잡한 그림이 많았습니다.
요즘 사극에서 보는듯한 날렵하고 세련된 이미지는 어디에ㅡ OTL....마찬가지로 황후의 옷입니다.죽은 황제들의 영(靈)이 왔다갔다하는 문입니다. 역시 좌측으로 돌렸는데 돌아가지 않더군요?
처음에 들어갈 때는 돌아서 들어갔다가, 나올 때는 저 문으로 나옵니다.
행복과 장수를 기원하면서 손벽을 3번치고 뭐라뭐락 하는데 까먹었습니다 ^^;;
성조의 릉에 모셔진 비석입니다.
가이드 누님이 '조(祖)'는 치적이 훌륭한 황제에게 내리는 묘호이고 '종(宗)'은 그저 그런 황제에게 내리는 시호라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 단적인 예를 들어보자면 중국인에게 가장 사랑 받는 당태종의 경우 '정관의 치(貞觀之治)'라고 하면서 그의 치적을 숭상합니다.
참고로 조(祖)는 국가를 창립하거나 국가의 위기를 넘긴 임금에게, 종(宗)은 덕치와 문화적 업적을 지닌 임금에게 붙여주는 겁니다.
뒤로 보이는 동산 전체가 황제의 릉(陵)입니다. 전 산인줄 알았습니다;차장 밖으로 보이는 민가(民家)입니다.
베이징은 수도임에도 그렇게 많은 민가가 눈에 띠지 않았습니다.
베이징이 서울의 20배정도 된다고 하던데 넓어서만 일까요?베이징 공하엥 있는 건축물입니다. 둥그런 아치형으로 마치 거북의 등껍질을 연상케합니다.
해가 질 무렵에 찍었는데 유리로 뒤덮인 건축물이라 썩 마음에 들지 않게 나왔군요.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同一介世界, 同一介夢)
베이징 올미픽의 슬로건입니다. 베이징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현수막입니다.
올림픽 기간 동안만은 그 말이 현실이 되었으면합니다.베이징 공항을 통해 장가계로ㅡ장가계로 가기 위해 저녁에 비행기를 탔습니다.
비행기 창문밖으로 보이는 구름이 황혼의 햇빛을 받아 아름답게 물듭니다.
금빛의 풍성한 곡선이 꼭 마음에 듭니다.장가계로 가는 항공기는 무조건 국내선입니다.
덕분에 영어로 기내식과 음료를 받아먹어야했지요 OTL
어차피 치킨, 콜라 하면 되긴 했습니다만, 영어 공부 열심히 합시다(...)
기내식은 밥에 치킨이었습니다.
장가계를 도착했을 때는 이미 밤이 다 되었습니다.
장가계는 남중국의 호남성에 있어서 북경에 비해 습도가 높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릴 때 후끈 거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정도로요.
장가계 공항은 형편없이 작아서 마치 시골 기차역과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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